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윤지민과 최정원이 다정한 연인 포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세주(차인표)를 짝사랑하는 태희(윤지민), 채화(황우슬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모래(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태희와 모래 두 사람이 세주와 채화 저리가라 할 정도의 연인 포스를 발산, 또 다른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9일 방송하는 이 장면은 모래의 의도치 않은(?) 제안으로 함께 꽃 박람회를 가게 된 태희와 모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앙증맞은 꽃반지를 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지민과 얼굴 가득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최정원의 모습은 얼마 전 공개됐던 차인표와 황우슬혜의 꽃밭 데이트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주얼의 윤지민과 최정원은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스태프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특히, 극 중 태희의 모습과 달리 여성스러움 가득한 모습으로 최정원과의 커플 비주얼을 선보인 윤지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정원이나 윤지민 둘 다 우월한 기럭지! 진짜 훈훈한 커플이다', '태희와 모래 커플도 은근 잘 어울리는 듯!', '요즘 마태희 너무 좋다! 태희의 짝이 누가될지 완전 궁금!!' 등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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