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소닉' 이대형이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LG 이대형은 9일 목동 넥센전에서 3-7로 뒤진 8회초 1사 후 대타로 들어서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다음 타자 이병규(배번9)의 타석 때 볼카운트 1B1S에서 2루로 뛰어 세이프됐다. 올시즌 10번째 도루로 2005년 이후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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