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과 LG의 경기가 펼쳐진 9일 목동구장은 오후 8시30분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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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500석이 모두 꽉 들어찬 것은 올 시즌 3번째 인데요,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을 제외하고 3일 롯데전에 이어 평일로는 2번째 입니다. 아무래도 신흥 라이벌이자 숙적 관계가 된 LG와 넥센의 이른바 '엘넥라시코'가 열린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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