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임태훈(24)이 2군으로 내려갔다. 허리 통증 때문이다.
두산은 10일 잠실 SK와의 경기 전 "임태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허리 통증때문이다"라며 "내야수 오재원을 1군에 대신 복귀시켰다"고 했다.
시즌 초반 좋은 투구를 보였던 임태훈은 지난 9일 SK전에서 4⅓이닝 9안타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회부터 구위가 뚝 떨어지며 홈런 2개를 맞기도 했다.
임태훈은 10일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다. 결국 두산 코칭스태프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2군으로 내려보냈다.
두산은 9일 현재 12승1무10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준수한 성적. 하지만 최근 4연패. 부상선수가 많아 걱정이다. 김현수가 손부상을 입은 데 이어 두산 선발진을 지탱하던 임태훈마저 전열에서 이탈했다. 두산에게는 페넌트레이스 첫번째 고비가 온 느낌이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