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10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한 이대호는 안타 뿐 아니라 볼넷, 삼진도 각각 1개씩 추가했다.
전체적으로 부진한 하루였다. 1회말 1사 1루 상황서 맞은 첫 타석에서는 상대선발 아라가키의 공을 때려냈으나 상대 유격수에 타구가 잡혔고 1루 주자 고토가 2루에서 포스아웃 됐다. 1-1로 맞서던 4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팀이 5-1로 앞서던 5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Advertisement
안타는 7회 타졌다. 5-3으로 쫓기던 7회 2사 1루 상황서 요시카와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발디리스의 안타로 6-3으로 도망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대호는 6-6이던 9회말 2사 3루 끝내기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상대투수 모리후쿠가 고의4구로 이대호를 걸러내 아쉽게도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1루에 나간 이대호는 대주자 야마사키와 교체됐다. 4타수 1안타로 타율은 전날과 같은 2할5푼을 유지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하시4' 김지영, 임신 6개월에 슬픈소식 들었다..."60kg 유지 중인데 관리하자고" -
'18kg 감량' 24기 영수 "카리나 닮은 35세 이하 女 원해, 외모 못 내려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3."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
- 4.[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5."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