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가 또 한 번 선행을 했다.
박정아는 최근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가수 이기찬 등도 동참했다. 이들은 가뭄과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돌봐주며 사랑을 전했으며 8일 귀국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박정아가 드라마 촬영을 마친 4월 28일 바로 출국했다. 드라마 촬영을 하느라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 것 같아 회사 입장에서도 보류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지만 꼭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워낙 봉사에 관심이 많고 또 자기 일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스타일이라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아는 그동안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발탁돼 에티오피아 봉사활동 및 국내외 아동 3명을 후원했고 5-5-5 러브 화보 촬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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