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두산이 약속이나 한듯 4번 타자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11일 광주에서 주말 3연전을 시작한 KIA-두산 전. 경기 1시간 전 교환한 오더지에는 KIA 4번 최희섭과 두산 4번 김동주의 이름이 없었다.
최희섭은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최근 3연속 연장전 등을 거치면서 피로가 누적됐다. 선동열 감독은 "희섭이가 컨디션이 저하돼 있다. 캠프에 참가하고 못하고가 체력적으로 차이가 크다. 스프링캠프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못한 탓"이라고 설명. 최준석 대신 나지완이 올시즌 3번째 4번으로 선발 출전. 1루는 이현곤이 출전했다.
김동주는 갑작스러운 허리 근육통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준석이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1루수로는 오재원이 출전했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