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4번 타자 이대호(30)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이대호는 1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4번 1루수로 나서 8회말 공격, 1사 상황에서 상대 좌완 하우저로부터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볼카운트 2B1S에서 몸쪽 직구(구속 139㎞)를 끌어당겨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의 홈런으로 오릭스가 2-3으로 라쿠텐을 추격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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