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민은행이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고양국민은행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코레일과의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고양국민은행은 개막부터 이어진 무패행진을 10경기(6승4무)로 늘리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고양국민은행은 전반 13분 박성진의 골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전반 중반 급격히 집중력이 떨어지며 인천코레일에 2-1 역전을 허용했다. 후반 16분 인천코레일의 이근원에 다시 한번 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고양국민은행은 강했다. 후반 31분 김영남의 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고양국민은행은 43분 돈지덕의 패스를 받은 박성진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는 홈에서 대전한수원을 3대2로 꺾었다. 대전한수원은 10경기(3무7패)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전적(11일)
부산교통공사 3-2 대전한수원
고양국민은행 3-3 인천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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