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계에서 신격화된 4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전능한 4대 느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화제에 올랐다.
사진에는 국민MC 유재석, 조각미남 원빈, 맨유의 코리안 박지성, 피겨여왕 김연아 등 팬들의 추앙을 받는 연예-스포츠 스타 4인이 활짝 웃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한 잡지에 게재된 것으로, 해당 기사는 출중한 실력과 겸손의 미덕을 겸비해 팬 사이에서 '~느님'(해당 스타의 성과 하느님의 합성어)으로 통하는 4인을 분석했다.
팬들은 이들이 '느님'으로 등극한 이유에 대해 유재석은 '섬김의 리더십', 원빈은 '초현실주의적인 미모', 박지성은 '헌신적인 플레이', 김연아는 '불모지에 일군 세계최고의 피겨예술'을 첫 번째로 꼽았다.
사진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오글거리는 제목이지만 반박할 여지가 없다"며 공감하고 있다. 반면 특정 스타를 지목하며 "아직 같은 급이 아니다" "대신 다른 스타가 들어가야 한다"고 반박하는 의견도 일부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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