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홈런이 2개 터졌다. 양 팀에서 1개씩 장군 멍군이다.
12일 광주 KIA-두산 전. 포문은 두산이 열었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이원석이 KIA 선발 앤서니의 135㎞ 높은 체인지업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이원석 자신의 올시즌 2번째 그랜드슬램.
두산은 2회 3점을 보태 쉽게 이기는 듯 했다. 하지만 KIA는 5회 2사 만루에서 최희섭이 두산 선발 김승회의 143㎞ 직구를 밀어 그린몬스터 왼쪽 사이드 옆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올시즌 자신의 첫 만루홈런이자 개인 통산 4호 그랜드슬램. 최희섭의 만루포로 KIA는 4-7로 추격했다. 한 경기에서 만루홈런이 2개 터진 건 통산 19번째. 양 팀에서 각각 터뜨린 건 9차례에 불과할 만큼 드문 기록이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