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강타자 조시 해밀턴이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올랐다. 해밀턴은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홈런을 무려 18개나 때려내는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홈런 선두다. 또 타율도 4할2리로 2위다. 하지만 텍사스는 졌다.
텍사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알링턴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4로 졌다.
에인절스가 4회 트럼보의 투런 홈런으로 먼저 앞서 나갔다. 텍사스는 5회 겐트리의 적시타로 한점, 6회 해밀턴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동점(2-2)을 만들었다. 에인절스는 7회 곧바로 두 점을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모랄레스와 트로트가 외야 희생플라이를 쳐 두 점을 뽑았다.
3번 타자 해밀턴은 4타수 1안타(1홈런)를 기록했다. 에인절스 강타자 푸홀스는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시즌 타율이 1할9푼5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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