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의 연속 안타 행진이 8게임에서 멈춰섰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5일 텍사스전부터 12일 보스턴전까지 8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추신수는 타율이 2할3푼2로 떨어졌다. 이날 팀도 3안타의 빈타에 허덕이며 1대4로 패했다.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2회 2사후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끝에 상대 선발 펠릭스 듀브론트의 직구를 받아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가 전력 질주를 해봤지만, 간발의 차로 아웃이 선언됐다. 0-3으로 뒤진 5회에는 1사후 볼카운트 2B2S에서 듀브론트의 94마일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7회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