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토토 스페셜, 승무패 게임이 SK텔레콤 오픈 및 2012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연속 발매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7일 핀크스GC에서 개최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SK텔레콤 오픈'을 대상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 및 승무패 7회차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미국프로골프(PGA)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대상으로 골프 스페셜 24회차를 발행한다.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 대상선수로는 지난해 KPGA 투어 상금랭킹 2위를 기록한 박상현 홍순상 강경남 최호성을 비롯해 이승호 최경주 등 총 6명이 선정됐으며, 24회차는 필 미켈슨, 칼 페터슨, 존슨 와그너, 제이슨 더프너, 키건 브래들리, 양용은 등 총 6명이 뽑혔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4명 혹은 6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승무패 7회차 대상선수로는 스페셜 23회차 대상선수 6명을 비롯해 김대현 박도규 모중경 최진호 등 총 10명이 지정되었다.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회차별로 스포츠토토가 상금랭킹과 유명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조(10명)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맞히는 방식으로, 상금랭킹이 높은 선수가 하위 선수보다 적은 타수면 '승', 같은 타수면 '무', 많은 타수면 '패'를 표기하면 된다.
18일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리는 2012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25회차에는 국내 개막전부터 불었던 신예 돌풍의 주역 KLPGA 투어 2년차 이예정 문현희 홍 란 김하늘을 비롯해 이승현 김혜윤 등 6명이 대상선수로 선정됐다.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승무패 8회차의 대상선수로는 스페셜 25회차 대상선수 6명을 포함해 최혜용 이은빈 이미림 김현지 등 10명이 대상선수로 선정됐다.
이번 주에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 및 승무패 7회차 게임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스페셜 24회차는 17일 오후 7시 50분 마감된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5회차 및 승무패 8회차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대상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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