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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임훈의 끝내기 안타로 넥센에 연장 승리

by 이원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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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1 넥센=SK 임 훈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가 연장 11회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SK는 2회말 2사후 프로 12년 만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8번타자 정상호의 솔로홈런이 터지며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승리가 눈앞에 있던 9회초 2사후 팀의 세 번째 투수 엄정욱이 넥센 5번 강정호에게 동점 솔로포를 얻어맞으며 승부가 연장으로 흘렀다. 지지부진하던 공방은 공방이 끝난 뒤 11회 말 SK 공격에서 희비가 갈렸다. 1사 후 유재웅의 볼넷과 박정권의 안타로 된 무사 1, 2루에서 임 훈이 넥센 5번째 투수 오재영의 3구째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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