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희수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포도학사 평생교육원의 나눔교육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의 포도학사 평생교육원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장희수는 장학생 선발과 장애인 예술제 등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장희수는 평소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에 따라 소리 소문없이 남을 도와주는 일을 실천해온 연기자로 그녀의 부드러운 이미지처럼 조용히 자선을 펼쳐왔다. 이번 홍보대사도 뜻하지 않는데서 인연이 돼 맡게됐다. 잘 알고 지내던 엔터테인먼트 제작사를 우연히 찾아 갔다가 포도학사의 나눔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나선 것이다.
장희수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일을 할 수 있다.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는 심정으로 희망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장희수는 1974년 TBC 연속극 '어머니'에서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최근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 김보경의 어머니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드라마 '경성스캔들' '산넘어 남촌에는' '천추태후' '그저 바라보다가' 등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의 받았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장순옥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