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절친'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한겨울에 벌였던 살 떨리는 싸움의 추억을 공개했다.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김장훈의 굿바이 쇼' 스페셜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김장훈의 굿바이하고 싶은 상대'로 절친 싸이가 초대됐다.
함께 콘서트도 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은 두 사람은 이날 한겨울에 난투극을 벌인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싸움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싸이가 김장훈의 공연을 표절했기 때문. 하지만 분노한 김장훈에게 싸이는 오히려 더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두 사람은 한겨울에 난투극을 벌였다.
이날 싸이는 미안한 모습은 커녕 당시의 욕설이 난무했던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김장훈의 절친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싸이는 "김장훈이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소비가 심하다"며 폭탄 발언을 해 김장훈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었다. 방송은 14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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