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국제 인증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하여 그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A+를 지난 보고서에 이어 연속 획득하였다.
KT&G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주요 성과를 이 보고서에 담았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 사항을 기업경쟁력 강화-고객만족 경영-윤리경영-인재육성-환경경영-사회공헌 활동 등 6개 부문으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민영진 KT&G 사장은 발간사에서 "이번 보고서 발간은 KT&G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내재화 하고 부족한 활동을 보완하기 위한 기회"라고 말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시민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평가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2010년부터 2년 연속 편입되어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으며, 사회윤리와 국제환경개선을 위한 기구인 'UN 글로벌 컴팩(UN Global Compact)'에도 가입하여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회사의 자발적 의지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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