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방미가 200억 원대 자산가로 변신해 화제다.
방미는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200억 원대 자산가가 된 비결과 현재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뉴욕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사업 확장을 해도 되겠다 싶어 한국에서 첫번 째로 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말했다.
방미는 "과거 '날 보러 와요' 곡이 히트하면서 영화까지 출연하게 됐고 당시 출연료가 700만원 이었다. 그 종잣돈으로 아파트 전세를 얻었고 그때 아파트의 매력에 빠져 내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쳇바퀴 같은 연예인 생활에 지쳐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게 됐다"고 사업 시작의 동기를 밝혔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방미는 "한국에서 24평 아파트로 시작해 55평 아파트까지 사게 됐다. 이후 해외로까지 발을 돌려 100평대 빌라 등을 소유하며 현재 200억 원대가 넘는 자산가로 승승장구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푼돈의 중요함을 잊지 마라. 쓰기는 쉽다. 나는 아직도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라며 자신의 재테크 비법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방미는 활동 당시 돈을 벌기 위해 하루 평균 야간업소를 12군데 이상 다녔던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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