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이하 인남)에서 4톤 살수차가 동원된 빗속 촬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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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하는 '인남'에서 자신을 잊어버린 김붕도를 만나기 위해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다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는 최희진(유인나)의 모습이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진 것. 4톤 살수차가 동원된 이 장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은 채로 4시간 넘는 촬영을 거뜬히 소화해내며, 유인나가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빗 속에서도 돋보이는 여신미모는 물론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영규 프로듀서는 "9화에서는 지현우와 유인나가 애절한 로맨스가 아름다운 영상미로 더욱 애틋하게 그려지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며 "특히 그간 애교 넘치는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유인나의 감정 연기가 극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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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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