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2012시즌 출정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지난 주말 용인 팀 캠프에서 2012시즌 출정식을 갖고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는 20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개막전에 출전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작년 시즌의 부진을 씻고 올 해 기필코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는 팀의 메인 스폰서 한국타이어가 운영하는 공식 체험단인 '클럽 T2'가 방문하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지난해 1기부터 시작된 클럽T2는 한국타이어 제품 체험은 물론, 한국타이어 후원 레이싱 대회 취재, 국내외 모터쇼 참가 등을 통해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온라인 블로그 등을 통해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30명의 회원 중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 바뀐 경주차 외형 공개 행사, 선수와의 간담회, 우승기원 타이어 스티커 붙이기 행사,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감독은 "작년에 여러 가지 악재로 만족스럽지 못한 한 해를 보냈지만 올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반드시 정상을 탈환할 것"이라며 "한국타이어 클럽 T2 회원들과 출정식을 치른것이 각오를 더욱 굳건히 다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새로 영입된 김중군 선수와 함께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팀원들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한국타이어 클럽T2 이동민 회원은 "평소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팬이었는데 직접 팀 캠프까지 방문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었다. 특히 경기장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드라이버들과 마주 앉아 레이싱에 관한 생생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다"며 "개막전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따뜻하게 맞아준 아트라스BX 스텝 분들께 감사 드리고 올 한 해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선전하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모든 출정 준비를 마치고 15일 오후 영암으로 출발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아트라스BX 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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