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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챙기는 중고차매매, 중고차할부가 해답

by 나성률 기자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와 중국의 경기둔화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불안이 커져 국내 경제도 그리 활발하지 만은 않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맞물려 더욱 활성화된 시장이 있다. 바로 중고차, 중고차매매, 중고차시세, 중고차할부, 중고차매입, 중고차직거래, 중고차사이트 시장이다.

중고차 체리카에 따르면 천정부지 오른 기름값에 중-대형 승용차를 팔고 고연비 중고차 매입을 하려는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 이는 요즘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알뜰한 구매심리가 작용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남에 따라 사고가 없고 관리가 잘된 중고차는 재고 물량 확보에 따라 새 차 가격과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좋은 중고차를 구입하고, 좋은 값에 중고차 매매를 진행하려면 어느 정도 중고차 매매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신차 업계들의 무이자 할부 시스템처럼 중고차 시장에도 '중고차할부'라는 시스템이 도입돼 더욱 활발한 매매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 중고차 매입을 위해 금융권에서 굳이 대출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되며, 고객 심사 기준에 따라 차를 구입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줄게 된 셈이다.

중고차 전문사이트에서는 편리하고 손쉽게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 소비자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 차량선정 및 컨설팅을 해 할부이자율 또한 최대한 낮은 이율로 소비자가 더욱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신용등급 및 대학생 주부, 군인무직자, 방위산업체, 상관없이 모두 적용되며,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 등 다양한 국산 중고차와 수입중고차 구입에 용이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중고차 업계에서는 올해 업그레이드 된 신형 디자인과 좋은 연비를 가지고 있는 중소형 차들도 다량 확보해 놓고 있어 활발한 시장정세를 보여주고 있다.

체리카 관계자는 "유류비 부담이나 차량유지비 감당이 어려워 출고 2~3년 이내의 신차급 중고차도 매매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연비의 경차나 기술력과 안전성, 디자인과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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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중고차들이 인기가 높고, 디젤이나 하이브리드카인 수입차를 구매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문의도 증가하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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