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택근이 17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택근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깅서 시즌 2호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 고원준의 초구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4월 27일 청주 한화전에서 1호 홈런을 터트린 이후 20일 만의 홈런이다.
부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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