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정재복이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정재복은 6⅔이닝 동안 무안타 2볼넷 2탈삼진으로 SK 타선을 막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상황이라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무엇보다 정재복은 SK 타자들에게 단 하나의 안타도 맞지 않았습니다. LG 김기태 감독은 2010년 11월 오른 팔꿈치 수술을 한 정재복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투구수를 조절해주기 위해 호투했지만 교체시킨 겁니다. 정재복의 투구수는 7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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