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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 허리통증으로 갑자기 교체

by 최만식 기자
두산과 한화의 주중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한화 하주석 타석때 두산 투수 이용찬의 2루 견제동작에 귀루하던 2루주자 김태균이 볼이 오지 않자 유격수 손시헌을 바라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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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전 도중 갑자기 교체됐다.

김태균은 3-1로 앞선 채 맞은 7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자신의 타석을 맞았으나 대타 이학준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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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김태균이 큰 부상을 아니지만 오른쪽 허리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하는 바람에 휴식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이전 6회초 공격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나간 뒤 후속 최진행의 안타로 2루를 밟았다. 이어 2루에서 리드를 하던 중 두산 포수 양의지의 견제구가 날아들자 슬라이딩을 했는데 이때 허리에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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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의 대타로 나온 이학준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는 바람에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잠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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