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의 어머니가 가수 이상민의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살기 싫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상민은 17일 방송한 Mnet '음악의 신'에서 전 룰라 멤버 채리나와 술자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고영욱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와 통화를 하셨는데 '살기 싫다'고 하셨다"며 언급했고, 이에 채리나 역시 "(고영욱)오빠도 오빠인데 어머니가 너무 걱정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민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던 우리는 식구니까 (고영욱을) 믿어줘야 한다"고 말해 고영욱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tvN 'E news'에서도 고영욱이 사는 지역의 한 주민은 "고영욱 엄마가 걱정돼 죽겠다"며 "아버지 없이 아들 하나 믿고 사는데 위로의 말도 할 수 없다. 얼마나 힘들겠냐"고 인터뷰 한 바 있어 고영욱 어머니에 대한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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