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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팬 "미국, 한국에 승리 예상"

by 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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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0일 오전 12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2012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미국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54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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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79.03%), 2세트(77.42%), 3세트(88.71%) 모두 미국으로 나타났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45.16%), 2세트(32.26%), 3세트(35.48%) 모두 3~4점차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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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미국은 세터 브라이언 소른톤의 공수 조율 하에 주포 매튜 안데르손,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션 루니, 센터 클레이톤 스탠리 등을 앞세워 상당한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망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이 주포 문성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 박철우, 김학민, 김요한 등을 앞세워 얼마만큼 분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배구토토 매치 54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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