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회원 2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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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6차 공판에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11명의 피고 가운데 2명에 대해 고소를 취하했다.
검찰은 고소 취하 이유로 "처벌이 아니라 진실에 대한 사법부의 공신력 있는 선언"을 내세웠다. 이날 검찰은 공소신청한 내용에 모욕죄를 추가했으며, 타진요 측은 고소인 타블로에 대한 증인 신청을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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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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