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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두산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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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산의 좌완 유망주 정대현이 데뷔 첫 선발등판했습니다. 1회 첫타자 박용택에게 중전안타를 맞긴 했지만, 다음 세타자를 깔끔히 막고 1회를 마치네요. 바깥쪽 꽉 차는 141㎞짜리 직구로 LG 4번타자 정성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오늘 이종욱이 7번으로 내려가는 등 타순 조정도 있었는데요. 어제의 석패를 설욕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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