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넵스)이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자영은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로 이민영(LIG손해보험)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최종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하게 된 김자영은 이 대회에서 생애 첫 KLPGA 우승에 도전한다.
전 날 개인 최저타 기록(9언더파 63타)을 세우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홍 란(메리츠증권)은 이날 2오버파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4위로 내려 앉았다. 이 날 6타를 줄인 양제윤(LIG손해보험)은 8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다. 지난달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아마추어 김효주(대원외고2)는 4타를 줄여 6언더파 공동 8위를 마크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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