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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두산-LG(5월19일)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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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0 두산=LG가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반면 두산은 4연패에 빠지면서 3위 자리를 LG에 내주고 말았다. LG는 3회초 터진 최동수의 시즌 1호 홈런에 힘입어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최동수는 2사 1,2루 볼카운트 1B0S 상황에서 몸쪽 높게 들어온 두산 선발 정대현의 135㎞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5회엔 박용택이 마찬가지로 정대현의 몸쪽 공을 공략해 솔로홈런을 날렸다. 박용택은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다. LG 선발 리즈는 시즌 두번째 선발등판에서 5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두산 정대현은 데뷔 첫 선발등판에서 4⅓이닝 4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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