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는 선수들의 피곤을 가중시키나 봅니다. 두산 야수들이 딱 그런 모습인데요. 팀의 주축 선수인 김동주와 손시헌이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피로 누적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유격수는 허경민, 2루수 오재원에 이성열이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썩 좋지 못한 이종욱은 톱타자를 정수빈에게 내주고 7번으로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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