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6-4 KIA=KIA전 12연승. 롯데는 특정구단 연승기록을 11에서 12로 늘렸다. 예전 기록은 1999년 쌍방울을 상대로 한 11연승. 1회 손아섭과 홍성흔의 적시타로 2득점, 기선을 제압한 롯데는 3회 다시 홍성흔의 좌전 적시타로 3-1 리드를 잡았다. 6회 박종윤의 3루타와 문규현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 안심하려는 찰나, KIA는 7회초 타격감을 조율한 이범호의 투런홈런을 포함, 3점을 추가하며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롯데는 7회말 곧바로 박준서의 2루타와 손아섭의 적시타로 KIA의 추격을 물리쳤다. 승리투수는 롯데 선발 사도스키(5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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