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가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인기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남주의 둘째 시누이 방이숙(조윤희 분)과 천재용(이희준 분)의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배경이 되는 레스토랑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천재용은 여성스럽지 못하고 덜렁대는 방이숙을 처음에는 탐탁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의 순수한 매력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싹 틔우고 있다. 이들이 함께 사건을 만들며 사랑을 키워가는 공간이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이 바로 블랙스미스다.
블랙스미스는 적극적인 PPL마케팅으로 초기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송승헌, 박유천, 김태희 등 한류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는가 하면 '넝쿨당' 등 인기드라마 PPL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넝쿨당의 경우 높은 시청률과 인기에 힘입어 블랙스미스에 대한 관심도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랙스미스의 스타마케팅은 인지도 상승으로 연결, 곧바로 창업 활성화로 이어져 지난 해 11월 론칭 한 후 6개월 만에 오픈한 매장만 13개에 달한다. 계약을 체결 후 오픈 준비 중인 곳만 해도 17개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선호도가 높은 모델을 기용하고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는 활동들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좋은 전략이 되는 것 같다"며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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