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좀 더 전문적인차가버섯 정보를 원하는 구매층이 증가되고 있다. 차가버섯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여러 사항 중 최근에 미국 식품의약국 FDA 등록된 차가버섯 제품이 등장, 관심을 끌고 있다. FDA로 줄여서 말하는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을 말한다.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보건복지부의 산하 기관으로 미국서 생산되고 유통, 판매되는 모든 종류의 품목을 통제, 관리, 승인하는 기관이다. 미국의 FDA 등록 제품은 엄격하고 신중한 시판 승인이 이뤄진다. 식품의 안전성, 위생상태, 제품의 유해성 등을 확인이 가능한 만큼 공신력이 높다.
상락수 차가버섯은 미국 FDA에 등록된 업체다. 국내에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처음 도입시킨 기업으로 한국 차가버섯 시장의 신뢰도와 성장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FDA 등록 검사소에 검사를 완료하였고 또한 FDA에 FCE 업체 등록도 완료했다.
미국식품의약국 FDALACF 21 CFR 108.25/35 규정에 의거 FCE(Food Canning Establishment)업체등록, SID (Submission Identifier)제품생산에 등록 됐다.
FDA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품목은 의약품으로 규정이 되어 있어 차가버섯처럼 식품을 포함한 제품은 따로 FDA 인증서가 발급되지 않는다. 대신 등록번호만를 부여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식품 업체에서 'FDA 인증서 혹은 승인 받았다'라며 소비자를 혼동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차가버섯 구매에 앞서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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