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장원준 선수와 최근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정수정을 잘 아는 한 측근은 "이들이 이제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21일 전화통화에서 "장원준과 정수정은 이미 지난 해 헤어진 상태다. 자꾸 '장원준의 연인'이라는 보도가 나와 양측 모두 난감해 하고 있다"며 "이들은 더이상 연인이 아니다. 확인 안된 보도는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처음 만나 열애 사실이 공개됐지만 곧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원준은 현재 군복무중으로 경찰청 야구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악녀일기 시즌4'에 출연하며 'G컵녀'라는 별명을 얻은 정수정은 최근 '써니데이즈'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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