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나타났다. 두산 베어스와 엘지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초청됐기 때문.
이윤지는 시구를 마친 뒤 관중석에 앉아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그리고 자신의 트위터에 "공주 이재신으로 시구에 임했다. 왼쪽 가슴과 모자에 태극기를 새기고. 등에는 스물아홉 내 나이와 재신의이름을 새겼다. 내 옆자리는 특별히 은시경 아닌 은종도"라는 글을 남겼다.
'더킹 투하츠'에서 남한의 공주 이재신 역으로 출연 중인 이윤지는 시구를 위해 갖춰 입은 유니폼에 이재신이란 이름을 새겼다. 가슴에 붙인 태극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뿌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윤지는 드라마를 아껴주는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극 중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택했다는 후문.
사진을 본 팬들은 "두산 선수들이 이윤지 시구 덕에 힘이 났을 듯" "재신 공주는 유니폼을 입어도 예쁘네" "유니폼 센스가 만점이다" "드라마 잘 보고 있다. 더 좋은 활약 기대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