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박지성(맨유)이 축구공 게임에서 깜찍한 실수를 했다.
박지성은 20일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미션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스크린으로 등장한 박지성은 손가락으로 축구공을 돌리며 아홉 번째 멤버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전달하다 공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했다.
당황한 박지성은 "오! 노~"를 외치며 민망한 듯 헤벌쭉 웃음을 지었고 그 모습을 본 송지효는 "멋쩍으신 것 같다"며 웃었다.
박지성의 첫 예능출연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인간적인 순수한 매력이 느껴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네요", "예능감 잡으셨네요. 정말 기대 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이 출연한 런닝맨은 27일에도 만나볼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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