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정현진(사진)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시온성가대 지휘자가 6월 12일 서울 여의도 영산홀에서 독창회를 연다.
정현진은 '노래의 날개 위에'라는 주제로 G. F. Handel 'Bel Piacere' <from Opera 'Agrippina'>과 G. Puccini 'O mio babbino caro' 등 14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무대에서 바리톤 유성은과 F. Lehar의 'Lippen Schweigen'을 두엣으로 부를 예정이어서 환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독창회에는 순복음 영산신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여의도순복음 교회 4부 나사렛 성가대 지휘자로 재임하고 있는 바리톤 유성은과 피아노 성지현, 오르간 이영선, 바이올린 황수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현진은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합창단원으로 활동하다 1992년 유럽으로 유학을 떠나 이탈리아 롯시니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졸업 점수인 <10 e Lode>로 졸업하였고 오디션을 통해 로마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아에 입학하여 바리톤 Sesto Bruscantini와 공부하였다. 그 후 토스카니니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세계적인 테너 Carlo Bergonzi가 지도하는 <베르디 오페라 과정>을 마쳤다.
이후 스페인에서 열린 Giacomo Aragall 국제콩쿨에서 입상하여 테너 아라갈에게 특별 지도를 받는 영광을 얻었고 아라갈에게 "너무나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노래한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 밀라노에서 소프라노 Laura Londi를 사사하며 호흡과 발성을 훈련하여 가벼운 소프라노에서 서정적인 소프라노로 변신을 꾀하기 했다.
2009년 귀국한 그녀는 현재 숙명여대와 순복음영산신학원에서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시온성가대에서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문 의 : 콘서트디자인 070-8106-8193 예 매 :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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