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 A 더럼에서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마쓰이 히데키가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마쓰이는 22일(한국시각) 트리플 A 샬럿전에 4번-지명타로 선발 출전해 다섯번째 타석인 연장 10회 1사 1,2루에서 우전안타를 뽑았다. 2-2에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끝내기 안타였다. 5타수 1안타 1타점.
2경기 연속으로 안타와 타점을 기록한 마쓰이는 이번 주중 메이저리그 승격설이 나돌고 있다.
마쓰이는 왼손타자를 상대한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이후 1루 땅볼과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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