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의 맛'이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돈의 맛'의 임상수 감독과 배우 백윤식, 김효진은 지난 18일 서울 지역, 19일 부산 지역, 20일 대구 지역 극장가를 방문해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또 김강우는 18일과 19일 서울 지역 관객들을 만났고, 온주완은 20일 대구 지역 무대인사에 합류했다.
김강우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즐겁게 봐달라"고 했고, 김효진은 "촬영 도중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열심히 작업한 작품이다. 재밌게 봐달라"고 밝혔다.
또 임상수 감독은 "'돈의 맛'을 보고 관객 여러분도 실제로 돈의 맛을 좀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돈의 맛'은 지난 16일 막을 올린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초청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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