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3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SK, 한화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0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55.52%), SK(52.07%), 한화(42.0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KIA(28.15%)와 롯데(26.72%)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6.21%), SK(14.55%), LG(13.04%)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두산(10.28%)과 KIA(10.01%)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20회차 게임에서는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 등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2위까지 올라선 넥센과 최정 이호준 박재홍 조인성 등에 힘입어 타선이 살아나고 있는 SK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최근 8경기에서 1승7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진 KIA는 한화를 상대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0회차 게임은 LG-넥센, SK-두산, 삼성-롯데, KIA-한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3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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