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구지성 어머니가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밝혀져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인 구지성과 어머니 박미희씨가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방송 막바지에 구지성은 "엄마가 말초신경계의 희귀병을 앓고 있다"며 말문을 열고 "엄마는 아픈 본인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고 말해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딸의 고백을 묵묵히 듣던 어머니는 "발끝부터 머리까지 마비되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다"며 "지성이는 내가 병원을 잘 가지 않으니까 속상해 하는 것 같다. 가족과 즐겁게 살고 싶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애잔하게 만들었으며 "항상 딸과 즐겁게 사는 덕분에 아직까진 심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엄앵란과 딸 강수화, 전 농구선수 박찬숙과 딸 서효명, 방송인 구지성과 어머니 박미희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