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퀸'을 뽑는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대진표가 결정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하는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인 이번 대회는 조추첨 방법부터 흥미거리다. 출전하는 64명의 선수 중 시드를 부여받은 상위 32명(2011년 상금랭킹 상위 28명, 영구시드권자 1명, 2012 상금랭킹 상위 3명)의 선수가 추첨을 통해 상대 선수를 정하게 된다. 조추첨은 대회장소인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23일 진행됐다.
시드 1번인 김하늘(24·비씨카드)은 1라운드에서 장수화(23·메리츠)와 맞붙는다. 윤채영(25·한화)은 양제윤(20·LIG손해보험), 이정민(20·KT)은 김수연(18·넵스), 심현화(23·요진건설)는 김세영(19·미래에셋), 양수진(21·넵스)은 김초희(20·요진건설), 이정은(24·호반건설)은 배경은(27·넵스)과 각각 32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대회는 24일 개막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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