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 에서도 인기다.
주최측인 Mnet에 따르면 2차 지역 예선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는 알리 '365일'과 '별 짓 다 해 봤는데'로 밝혀졌다. 이밖에 015B '잠시 길을 잃다' BMK '물들어' 등도 많이 불렸다. 또 현진영 '소리쳐봐', 김건모 '서울의 달' '첫인상', 더레이 '청소', 윤화재인 '꿈의 날개', 나비 '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팝송 중에서는 마룬5 '선데이 모닝', 아델 '롤링 인 더 딥'이 꼽혔다.
제작진은 "알리가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인 만큼 참가자들이 본인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알리의 곡을 많이 선택했다"며 "대중들이 많이 부른 곡들은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지만 너무 많은 지원자들이 부르다보니 심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사실이다. 오디션 대세곡 외에도 자신의 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슈스케4'는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뒤 8월 17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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