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로 유명한 바이크메이트(www.bikemate.co.kr)는 10개의 고휘도 LED와 배터리가 장착돼 야간 라이딩시 안전성을 확보해 주는 자전거 휠라이트 '미니몽키라이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몽키렉트릭사에서 생산한 2세대 자전거 휠라이트이며 국내에서는 '몽키라이트'로 알려져 있다. 2012년형 '미니몽키라이트'와 '파티몽키라이트' 중에서 바이크메이트는 몽키렉트릭사와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우선 '미니몽키라이트'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2012년형 '미니몽키라이트'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세련된 패턴을 추가해 눈길을 끈다. 기존 제품인 몽키라이트는 본체에 배터리를 장착하게 만들어져 보통 두 개를 설치하여 휠밸런스를 맞춘 반면, '미니몽키라이트'는 허브에 별도로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배터리 케이스와 휠라이트 본체가 분리되어 휠밸런스를 균형 있게 잡아준다.
또 해골, 갤러그, 하트 등 19가지의 새로운 패턴과 컬러를 사용자가 조합하여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패턴과 컬러가 구현 가능하다. 본체에 장착된 10개의 고휘도 LED는 거의 360도 각도에서 가시성을 제공해 여름철 야간라이딩할 때 측면에서 잘 보여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특수하드코팅 처리한 본체는 방수기능이 있어서 일상 생활 및 악천후에도 사용 가능하며,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이 더 높아졌다.
도난 방지용 스테인리스 밴드가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다.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AA배터리 3개로 최대 40시간 정도의 런타임을 제공 한다.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20인치 이상의 휠(일부 16~18인치 휠도 가능)에서 사용 가능하다. 제품가격은 5만9000원이며 구매처와 공식 장착점은 바이크메이트 홈페이지(www.bikemat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민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몽키라이트는 자전거 튜닝을 좋아하는 하이브리드와 미니벨로 자전거 매니아들에게는 야간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다"면서 "특히 밤 늦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는 하나의 특별한 안전장치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키렉트릭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 MIT 미디어랩 과학자 출신인 댄 골든워터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 함께 예술작품으로 LED스포크라이트를 만들었고 이것이 바로 '몽키라이트'의 시초였다. 주로 미국에서는 개성을 중시하는 픽시자전거 라이더들이 야간에 많이 사용했으며, 한국에서도 픽시자전거가 유행한 이후 픽시자전거와 하이브리드 자전거 튜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선택했던 핫아이템이다.
◇2012년형 자전거 휠라이트 '미니몽키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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