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수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네요. 전날 결정적 실책을 한 정범모 대신 8번 포수로 스타팅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2007년 KIA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던 이준수는 2년만에 방출당한 뒤 현역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테스트를 거쳐 한화에 입단했습니다. 지난 13일 생애 처음으로 1군엔트리에 등록된 뒤 16일 두산전에서 결승타를 날리며 주목받았죠. 신데렐라 탄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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