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위창수(4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4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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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섞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5위에 자리해 한국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강성훈, 배상문, 노승열, 나상욱, 존 허 등도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31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95위로 처졌다.
선두는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낚은 잭 존슨(미국)이 차지했다. 지난주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시즌 2승째를 달성한 제이슨 더프너(미국)는 선두에 1타 뒤진 5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해 시즌 3승째 도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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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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