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와 야수 모두 칭찬해주고 싶다."
KIA가 이번주 열린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25일 광주 LG전에서 5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첫 4연승이다.
경기가 끝난 뒤 선동열 감독은 올시즌 처음으로 선수들을 칭찬했다. 선 감독은 "첫번째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이후 찬스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해줬다"며 "오늘 경기는 투수와 야수 모두 잘 했고,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선 감독의 말대로 KIA는 0-2로 뒤진 5회말 2사 후 3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2회 1사 1,3루 찬스를 날린 뒤 온 두번째 찬스를 살렸다. 이용규의 1타점 적시타와 김원섭의 2타점 역전 결승타가 적시에 나왔다. 6회 최희섭의 쐐기솔로포(시즌 4호)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경기에서 패한 LG 김기태 감독은 "내일은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