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4 넥센=김병현이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진화된 모습을 보였다. 김병현은 이날 한화전에서 6이닝 동안 5안타 사4구 5개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쳐보였다. 김병현으로서는 가슴 떨리는 류현진과의 대결이었다. 1회초 2연속 몸에 맞는 볼에 이은 폭투로 1점을 먼저 내줬지만 이후 안정된 피칭으로 한화 타선을 요리했다. 류현진이 5회 폭투와 6회 박병호의 적시타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승리요건도 갖추는 듯 했다. 하지만 8회 한화가 김태균의 희생플라이와 최진행의 좌월 투런포를 엮어 역전에 성공하면서 김병현의 승리는 물건너 갔다. 행운의 3승을 바라보던 류현진도 9회 바티스타가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분루를 삼키기는 마찬가지. 그래도 한화는 연장 10회 2사 1, 2루에서 터진 백승룡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6연패 탈출에 힘겹게 성공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